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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history/◆ 부산

[부산 기장]SeconD FoR:rest세컨디포레스트_Risotto & Pizza : 우리....바다보러 갈래??

by HwiNa 2021.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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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wi~!!!

오늘의 소개할 곳은 여름 하면 어디죠????

뭐라고요?? 잘 안 들리네요~~

그렇쵸~ 바다!!! 또 바다 하믄 어데입니까??!!

부산이죠!

그래서!! 이번에는 부산 기장에 있는 세컨디포레스트라는 곳을 갔다 왔습니다!

소개에 앞서!!

세컨디포레스트의 위치: 부산광역시 기장군 일광면 기장해안로 1288(일광해수욕장)

영업시간은 : 휴무가 없어 없어!(꼭! 기억할거엇~!)

매일 오전 11 : 30 ~ 오후 9 : 00까지 운영한다는 거~

Break Time도 없어요~!(언제든지 가고 싶을 때 갈 수 있어요!)
 주차장은 길가 주차나 첨부된 사진처럼 매장 앞에 주차하실 수 있어요~!!!

 

 

이렇게 저도 이곳에 도착한 후, 차를 주차하고 웨이팅이 없는 걸 확인하고 후다다닥 매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빈자리가 있어서 바로 자리에 앉았지만... 한 발톱 정도의 차이로 창가 쪽은 만석이 되어버려서 앉지 못했어요

ㅠ.,ㅠ

착석을 하게 되면! 직원분이 아래와 같이 세팅을 해주셔요!

 

 

테이블 세팅이 완료되면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되는데,

저희는 오이스터 치킨 쉬림프 리소토와 스테이크 샐러드 룽기 피자 2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나면 음식이 나오기 전 아래 보이시는 사진과 같이 식전 빵이 나오는데, 식감은 약간 쫀득하고 위에 뿌려진 발사믹 소스로 인해 약간 시큼한 그런 맛? (식욕 자극 st)

 

 

식전 빵을 다 먹고 얼마 지나지 않아 메인 요리가 나오는데, 비주얼이 그냥.... 흐흐흐...(츄릅)

 

 

어마어마한 닭다리 크기 보이시나요???

(다리가 이 정도 크기면... 닭이 얼마나 크다는 거야.....)

피자 역시 고기와 샐러드가 흘러 넘 칠 만큼의 양이었어요!

 

기장 세컨디포레스트는 

일단 리소토는 죽 st라 먹기 편했고 살짝 매콤했던 거 같아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었던 거 같고,

닭다리는 훈제를 해서 살도 야들야들하고 은은한 훈제향이 퍼져서 더 맛있던 거 같아요

피자는 다들 한 번쯤은 드셔 보셨을 마르게리타 피자에서 달콤한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그런 맛이었어요~!!!

시원한 바다를 바로 옆에서 보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던 곳 같아요!!

부산에 여행 오신다면 한번 바다를 보며 식사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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