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랜들러(Landler)_Coffee : 해지는 오후 주황빛으로 물들어드는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광안리에 있는

카페 한 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곳은 바로 광안리의 랜들러라는 곳입니다!

랜들러(Landler)의 위치 : 부산 수영구 광남로 191

운영 시간 : 매일 11:00 ~ 20:00

주차장은 없어요! 광안리 해수욕장 공영 주차장 또는 사설 주차장 이용! 

 

 

부산에 있는 결혼식 참석 후,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광안리 카페 랜들러를 방문했습니다!

 

 

옆에 숨겨져 있는 길로 들어가게 되면

마당이 있는 랜들러 입구가 보여요~!

 

 

들어가게 되면,

내부에는 먼저 주황빛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맞이해줘요~!

그리고 원두도 따로 판매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음료와 같이 먹을 수 있는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내부는 통유리창으로 인해 밖이  다 보였어요!

테이블은 5~6개 정도였었고, 그렇게 많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당연히~

아바라와 아아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

이야기하며 여유를 즐겼답니다~!

 

 

그렇게 광안리 카페 랜들러(Landler)를 방문했는데요.

생각만큼 내부는 그렇게 넓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넓은 마당은 봄, 가을에는 앉아서 커피 마시기는 좋을 거 같아요.

도로와 조금 가까워서 그런지 차량 소리가 조금 들리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전체적인 주황빛의 내부 인테리어는 좋았습니다~!

광안리 방문하게 되신다면 한번 방문해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어디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