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당리동]화이트콩_Coffee : 커피 콩이 다 검은색인줄 알았쪄??

모두들 Hwi~

오늘은 부산 사람도 잘 모르는 당리동에 위치한 카페 하나를 소개할 거예요~!

어디냐믄~~
바로바로오 White__kkong입니다!

먼저!

White_KKong의 위치 :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341-45

영업시간 : 월요일~토요일 오전 11:00 ~ 오후 10:00까지!

토요일은 오후 12:00 ~ 09:00까지 한다는 점!(참고할거엇~!) 

일요일은 휴무!(꼭~기억할거엇~!)

주차는 White_KKong의 위치가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어려워요ㅠㅠ 

 

저는 친구의 소개로 당리동에 위치한 숨은 찐 맛집을 갔다가(곧 Posting 예정),

커피 한잔을 하기 위해 찾던 도중 White_KKong 카페를 발견해서 방문하게 되었어요!

 

 

 

사실 입구가 푸릇푸릇하고 깔끔해서 들어가게 되었어요!

 

 

들어가게 되면~!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약간의 책들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책은 주인분께 말씀하면 빌려주실 거예요~!!(참고할거엇~!)

혼자 방문하게 되어도 문제 없쥬?

 

그렇게 저와 친구는 가장 기본적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그 외에도 White_KKong만의 Signature 음료도 많았어요! 

Signature 음료가 많은 이유가 원두를 직접 로스팅을 하셔서 그런 거 같아요!

 

 

그리고 핸드드립을 주문하게 되시면 4 가지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하실 수 있어요!

아참! 원두도 따로 구매하실 수 있다는거~(참고할거엇~!)

 

 

그렇게 구경을 한 후,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받고,

사진과 같이 창밖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친구와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왔어요~!

 

 

 

우연히 White_KKong이라는 카페를 방문했는데요.

먼저, 커피맛은 산미도 없고 그렇게 쓰지도 않은 커린이도 충분히 마실 수 있는 블랜드 맛이었어요.

그리고 컵이 실험실 비커에 나와 조금 새로웠어요+_+(글쓴이 공학도출신!)

무엇보다 인테리어가 포근하고 좋았고, 식물들이 많아서 뭔가 힐링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어쩌다 보니 저랑 친구밖에 없어서 조용한 노래를 들으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어요!

제가 주변에 살았다면 혼자 조용히 독서 or 공부를 할 때 자주 찾을 거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어디 가지?